언론보도 :: 영상예술포럼

영상예술포럼
서울무용영화제
참여마당
후원안내

공지사항
포토아카이브
언론보도
관련사이트

참여마당참여마당

공지사항
포토아카이브
언론보도
관련사이트

언론보도

home > 참여마당 > 언론보도

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개최

작성자: 사무국

조회: 20128 등록일: 2017-09-13

<table width="600" align="center" border="0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0"><tbody><tr><td align="left" valign="top"><span><b>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개최</b> </span></td></tr><tr><td align="left" valign="top"><br><span>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명보극장과  예술통 코군홀에서</span> </td></tr><tr><td><table width="600" align="center" border="0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0"><tbody><tr><td align="right" style="color: rgb(85, 85, 85); font-size: 11px;">뉴스일자: 2017년09월13일 13시25분 </td></tr></tbody></table></td></tr><tr><td><br></td></tr><tr><td><table width="600" align="center" border="0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0"><tbody><tr><td align="left" valign="top"><div align="justify" id="ct" style="line-height: 18px; font-size: 14px;"><span><br><br><font size="3">[더코리아뉴스] 유순희 기자 =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(조직위원장  박일규, 집행위원장 정의숙)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명보극장과 예술통 코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.<br></font><p><br>영상예술포럼이 주최하고 서울무용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무용영화제는 영상예술을 매개로 무용예술을 담아내는 작품을 대상으로  하는 국내 최초의 무용영화제이다.<br> </p><p>제1회 서울무용영화제는 국내 관객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무용영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 하고 나아가 새로운 장르로써의 영상예술이자  동시에 무용예술인 무용영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었다. <br> </p><p><br>따라서 무용영화가 예술의 한 장르로써 자리 잡은 미국과 유럽에서 주로 의미하는 '카메라를 위해 만들어진 안무'로 구체화된 의미로써의  댄스필름(Dance Film) 뿐 만 아니라 무용을 주제로 하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로써의 무용영화를  선보인다.<br> </p><p>제1회 서울무용영화제의 개막작은 20세기 초 급진적인 현대무용가로 대표되는 미국 현대무용가 로이 풀러(Loie Fuller)의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 <더 댄서>(감독 스테파니에 디 쥬스토)가 선정되었다.<br> </p><p><br><더 댄서>는 배우를 꿈꾸던 한 시골 소녀가 프랑스의 스타 무용수가 되기까지를 추적하며 아름다운 무용수의 춤을 거부하고 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시각적 이미지를 재현해내는데 집중함으로써 당시 문화예술계에 큰 충격과 파장을 일으켰던 그녀의 춤을 그려낸다.  <br> </p><p>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완벽한 무대를 위해 감수해야하는 신체적 고통과 심리적 압박감, 관객들을 단숨에 압도하는 로이 풀러의 춤 등을  담아내는 이 영화는 특히 세계 무용계의 역사적 인물인 로이 풀러와 이사도라 던컨의 관계를 다룸으로써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두 무용가의 인연과  갈등을 드러내기도 한다. <br> </p><p><br>감독의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뛰어난 예술성과 작품성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2016 칸 영화제에서 '주목할 만  한 작품'으로, 2017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'베스트 의상상'을 수상하였으며, 특히 영화배우 조니 뎁의 딸이자 배우,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릴리 로즈 뎁이 이사도라 던컨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.<br> </p><p>폐막작으로는 베토벤의 교향곡 No.9 이 모리스 베자르의 안무로 재현되는 과정을 그리는 <댄싱 베토벤>이 선정되었다. 작품은  춤과 음악의 절묘한 관계와 그 속에서 꽃피우는 예술적 상상력, 무용수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삶의 성찰 등을 총체적으로 담아낸다.<br> </p><p><br>한편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는 국내 무용영화시장을 형성하고, 그 시작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써 공모전을 진행했다. 장르의 제한 없이  감독의 자유로운 예술작업을 통해 탄생한 무용영화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 공모전에는, 국내 첫 무용영화제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편에 다다르는  작품이 출품되어 무용영화에 대한 국내 영화감독과 안무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. <br> </p><p>출품작들은 서울무용영화제가 위촉한 심사위원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, 최종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 중 2017 SDFF 최우수 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작에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을 수여한다.<br> </p><p>제1회 서울무용영화제는 또한 서울문화재단 서울무용센터와 MOU를 채결, 국내의 무용영화의 성장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한다.  <br> </p><p><br>이에 서울무용센터 '2016 댄스필름프로젝트'에 선정, 이탈리아 '스토리 위 댄스(Stories We Dance-Video  dance Contest)'에서 베스트 콘셉트 상을 수상한 김모든의 작품 <자메뷰>를 비롯해 ‘2017 댄스필름 프로젝트  TAKE#’에서 선정된 8편의 작품이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상영된다.<br> </p><p>국내의 무용영화 축제이자 플랫폼으로써 시작하는 서울무용영화제는 빠른 성장을 통해 해외 무용영화제와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, 국제적인  플랫폼으로써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. <br> </p><p><br>그 시작으로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는 해외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무용영화제 중 하나인 '샌프란시스코 댄스필름 페스티벌(San  francisco Dance Film Festival)'에서 지난 2년간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작품들을 선보인다. 이를 통해 국내 관객들은 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의 댄스필름의 경향에 대해 엿 볼 수 있을 것이다.<br> </p><p>이 외에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독일 안무가 피나 바우쉬의 삶을 재조명하는 <댄싱 드림즈>, 무용영화의 고전  <분홍신>, 무용수들의 화려한 면모와 대비되는 무대 뒷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<빛과 그림자>가 상영되며, 감독과의 대화  및 워크샵 등의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. <br> </p><p><br>또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축하 공연으로 꾸며진다.<br> </p><p>제1회 서울무용영화제의 정의숙 집행위원장은 "자극적인 영상과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하는 상업영화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영상미학을  통한 예술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영화제로써 서울무용영화제가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. 특히 이제 거의 모든 예술 장르에서 미디어의 활용은  보편적이 되어왔으며, 무용 역시 보다 대중적인 영상미디어를 통해 관객과 매개되어야 할 시기가 왔다"고 본 영화제의 궁극적인 비전을 밝혔다.  <br> </p><p><br>또한 자문위원을 맡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"외국영화제 심사를 많이 다녀봤지만 국내에서는 영화와 무용이라는 처음 접해보는  영화제 형식이라 기대가 크고 앞으로 이 영화제가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."라고 밝혔다. <br> </p><div><iframe width="513" height="136" class="__se_object" id="se_object_150529622428444051" src="http://api.se2.naver.com/1/Template.nhn?mode=oglink&type=1&description=%EC%A0%9C1%ED%9A%8C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20%EA%B0%9C%EC%B5%9C%20%EB%93%B1%EB%A1%9D%EB%82%A0%EC%A7%9C%20%5B%202017%EB%85%8409%EC%9B%9413%EC%9D%BC%2013%EC%8B%9C25%EB%B6%84%20%5D%20%26nbsp%3B%EC%98%A4%EB%8A%94%2011%EC%9B%94%203%EC%9D%BC%EB%B6%80%ED%84%B0%205%EC%9D%BC%EA%B9%8C%EC%A7%80%20%EB%AA%85%EB%B3%B4%EA%B7%B9%EC%9E%A5%EA%B3%BC%20%EC%98%88%EC%88%A0%ED%86%B5%20%EC%BD%94%EA%B5%B0%ED%99%80%EC%97%90%EC%84%9C%20%5B%EB%8D%94%EC%BD%94%EB%A6%AC%EC%95%84%EB%89%B4%EC%8A%A4%5D%26nbsp%3B%EC%9C%A0%EC%88%9C%ED%9D%AC%26nbsp%3B%EA%B8%B0%EC%9E%90%20%3D%20%EC%A0%9C1%ED%9A%8C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(%EC%A1%B0%EC%A7%81%EC%9C%84%EC%9B%90%EC%9E%A5%20%EB%B0%95%EC%9D%BC%EA%B7%9C%2C%20%EC%A7%91%ED%96%89%EC%9C%84%EC%9B%90%EC%9E%A5%20%EC%A0%95%EC%9D%98%EC%88%99)%EA%B0%80%20%EC%98%A4%EB%8A%94%2011%EC%9B%94%203%EC%9D%BC%EB%B6%80%ED%84%B0%205%EC%9D%BC%EA%B9%8C%EC%A7%80%20%EC%B4%9D%203%EC%9D%BC%EA%B0%84%20%EB%AA%85%EB%B3%B4%EA%B7%B9%EC%9E%A5%EA%B3%BC%20%EC%98%88%EC%88%A0%ED%86%B5%20%EC%BD%94%EC%BF%A4%ED%99%80%EC%97%90%EC%84%9C%20%EA%B0%9C%EC%B5%9C%EB%90%A0%20%EC%98%88%EC%A0%95%EC%9D%B4%EB%8B%A4.%20%EC%98%81%EC%83%81%EC%98%88%EC%88%A0%ED%8F%AC%EB%9F%BC%EC%9D%B4%20%EC%A3%BC%EC%B5%9C%ED%95%98%EA%B3%A0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20%EC%A1%B0%EC%A7%81%EC%9C%84%EC%9B%90%ED%9A%8C%EA%B0%80%20%EC%A3%BC%EA%B4%80%ED%95%98%EB%8A%94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EB%8A%94%20%EC%98%81%EC%83%81%EC%98%88%EC%88%A0%EC%9D%84%20%EB%A7%A4%EA%B0%9C%EB%A1%9C%20%EB%AC%B4%EC%9A%A9%EC%98%88%EC%88%A0%EC%9D%84%20%EB%8B%B4%EC%95%84%EB%82%B4%EB%8A%94%20%EC%9E%91%ED%92%88%EC%9D%84%20%EB%8C%80%EC%83%81%EC%9C%BC%EB%A1%9C%20%ED%95%98%EB%8A%94%20%EA%B5%AD%EB%82%B4%20%EC%B5%9C%EC%B4%88%EC%9D%98%20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EC%9D%B4%EB%8B%A4.%20%EC%A0%9C1%ED%9A%8C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EB%8A%94%20%EA%B5%AD%EB%82%B4%20%EA%B4%80%EA%B0%9D%EC%97%90%EA%B2%8C%EB%8A%94%20%EC%95%84%EC%A7%81%20%EC%9D%B5%EC%88%99%ED%95%98%EC%A7%80%20...&url=http%3A%2F%2Fthekoreanews.com%2Fdetail.php%3Fnumber%3D43369%23&domain=thekoreanews.com&image=http%253A%252F%252Fthekoreanews.com%252Fwys2%252Ffile_attach%252F2017%252F09%252F13%252F1505276796-80.jpg" frameborder="0" marginwidth="0" marginheight="0" noresize="true" scrolling="no" style="margin-top: 12px; margin-bottom: 12px;" s_type="leverage" s_subtype="oglink" jsonvalue="%7B%22url%22%3A%22http%3A%2F%2Fthekoreanews.com%2Fdetail.php%3Fnumber%3D43369%23%22%2C%22domain%22%3A%22thekoreanews.com%22%2C%22description%22%3A%22%EC%A0%9C1%ED%9A%8C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20%EA%B0%9C%EC%B5%9C%20%EB%93%B1%EB%A1%9D%EB%82%A0%EC%A7%9C%20%5B%202017%EB%85%8409%EC%9B%9413%EC%9D%BC%2013%EC%8B%9C25%EB%B6%84%20%5D%20%26nbsp%3B%EC%98%A4%EB%8A%94%2011%EC%9B%94%203%EC%9D%BC%EB%B6%80%ED%84%B0%205%EC%9D%BC%EA%B9%8C%EC%A7%80%20%EB%AA%85%EB%B3%B4%EA%B7%B9%EC%9E%A5%EA%B3%BC%20%EC%98%88%EC%88%A0%ED%86%B5%20%EC%BD%94%EA%B5%B0%ED%99%80%EC%97%90%EC%84%9C%20%5B%EB%8D%94%EC%BD%94%EB%A6%AC%EC%95%84%EB%89%B4%EC%8A%A4%5D%26nbsp%3B%EC%9C%A0%EC%88%9C%ED%9D%AC%26nbsp%3B%EA%B8%B0%EC%9E%90%20%3D%20%EC%A0%9C1%ED%9A%8C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(%EC%A1%B0%EC%A7%81%EC%9C%84%EC%9B%90%EC%9E%A5%20%EB%B0%95%EC%9D%BC%EA%B7%9C%2C%20%EC%A7%91%ED%96%89%EC%9C%84%EC%9B%90%EC%9E%A5%20%EC%A0%95%EC%9D%98%EC%88%99)%EA%B0%80%20%EC%98%A4%EB%8A%94%2011%EC%9B%94%203%EC%9D%BC%EB%B6%80%ED%84%B0%205%EC%9D%BC%EA%B9%8C%EC%A7%80%20%EC%B4%9D%203%EC%9D%BC%EA%B0%84%20%EB%AA%85%EB%B3%B4%EA%B7%B9%EC%9E%A5%EA%B3%BC%20%EC%98%88%EC%88%A0%ED%86%B5%20%EC%BD%94%EC%BF%A4%ED%99%80%EC%97%90%EC%84%9C%20%EA%B0%9C%EC%B5%9C%EB%90%A0%20%EC%98%88%EC%A0%95%EC%9D%B4%EB%8B%A4.%20%EC%98%81%EC%83%81%EC%98%88%EC%88%A0%ED%8F%AC%EB%9F%BC%EC%9D%B4%20%EC%A3%BC%EC%B5%9C%ED%95%98%EA%B3%A0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20%EC%A1%B0%EC%A7%81%EC%9C%84%EC%9B%90%ED%9A%8C%EA%B0%80%20%EC%A3%BC%EA%B4%80%ED%95%98%EB%8A%94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EB%8A%94%20%EC%98%81%EC%83%81%EC%98%88%EC%88%A0%EC%9D%84%20%EB%A7%A4%EA%B0%9C%EB%A1%9C%20%EB%AC%B4%EC%9A%A9%EC%98%88%EC%88%A0%EC%9D%84%20%EB%8B%B4%EC%95%84%EB%82%B4%EB%8A%94%20%EC%9E%91%ED%92%88%EC%9D%84%20%EB%8C%80%EC%83%81%EC%9C%BC%EB%A1%9C%20%ED%95%98%EB%8A%94%20%EA%B5%AD%EB%82%B4%20%EC%B5%9C%EC%B4%88%EC%9D%98%20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EC%9D%B4%EB%8B%A4.%20%EC%A0%9C1%ED%9A%8C%20%EC%84%9C%EC%9A%B8%EB%AC%B4%EC%9A%A9%EC%98%81%ED%99%94%EC%A0%9C%EB%8A%94%20%EA%B5%AD%EB%82%B4%20%EA%B4%80%EA%B0%9D%EC%97%90%EA%B2%8C%EB%8A%94%20%EC%95%84%EC%A7%81%20%EC%9D%B5%EC%88%99%ED%95%98%EC%A7%80%20...%22%2C%22image%22%3A%7B%22url%22%3A%22http%3A%2F%2Fthekoreanews.com%2Fwys2%2Ffile_attach%2F2017%2F09%2F13%2F1505276796-80.jpg%22%2C%22width%22%3A0%2C%22height%22%3A0%7D%2C%22allImages%22%3A%5B%7B%22url%22%3A%22http%3A%2F%2Fthekoreanews.com%2Fwys2%2Ffile_attach%2F2017%2F09%2F13%2F1505276796-80.jpg%22%2C%22width%22%3A0%2C%22height%22%3A0%7D%5D%2C%22layoutType%22%3A1%7D" onresizestart="return false;" oncontrolselect="return false"></iframe></div><br><br><br><a href="http://thekoreanews.com/detail.php?number=43369"><u><font color="#0066cc">http://thekoreanews.com/detail.php?number=43369</font></u></a></span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/td></tr></tbody></table>


댓글 : 0 건



이전글	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개최
다음글	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개최 오는 11월 3일부터 명보극장과 예술통 코군홀에서